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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봉고차에서 똥싼 이야기 peros 2012-12-04 16:30:33 170 706
내가 밥을 아침에먹고 학원을같지 그런데 학원에 가는동안 멀미도 나고 배가 아픈거야 ㅋㅋ

그래서 학원에서 열심히 똥을 참으면서 공부하고 있엇는데 '으 안되겟다 조퇴를 해야겟어' 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봉고차까지 걸어갔지 하지만 이 순간부터가 문제지 학원 기사 아저씨가 쫌

난폭해서 차를 빠르게운전해 그래서난 맨뒷자리에 앉아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덜컹 하는 소리

가 들리는거야 그런후 나는1초후에 7cm 정도 점프되는거야 ㅋㅋ 봉고차 맨뒷자리에 앉아서 방지턱 지나가

본 사람들은 알꺼야 나는 그리고 검은 조금한방지턱 여러개잇는거 있지 거기서 1개씩움직일때마다 '아 시

발 똥 나 올 꺼 같 에' 라고 생각햇지 하지만 내생각은 역시 맞앗어'똥나온것처럼 이렇게 뿌지짖 쌋네 쌋네' 뿌지짖 하고서 방지턱을 1개지나는데

덜컹 이번엔 8cm 뛰엇는데 딱 똥이 엉덩이에 맞닫아서 너무 차가운거야 그리고나는 몇번의 방지턱을 지나면

서 집에도착해서 몸씻고 이렇게 글을쓰는거야 내가 글쓰는실력이 쫌 부족해도 횽들이 이해해주리라 믿어

ㅂㅂ 내1편은 링크저장해놀께

아잠깐 보너스로 노래1개 적어둘께

똥 싼것처럼 -씹엇더니인욱-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가사



똥 싼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똥만 나와서

그냥 똥쌋어 그냥 똥쌋어

그냥



열심히 참다가

방지턱 하나만지나고서



우리(똥과내몸)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항문에

우리 똥이 흘러 넘쳐



참아보려해도

힘을 막줘도



항문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항문 다 망가져

구멍난 항문이



어느새 설사가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 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슈1발 년아 똥냄새난다고 큰소리로 말하면 어덯게 뒤1질래"



구멍난 항문에

우리 설사가 흘러 넘쳐

참아보려해도

항문을 막아도



항문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항문 다 망가져



똥 싼것처럼 정말

항문이 너무 아파 어~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쌀 수가 있다는게 이상해

어떻게 이사건를 잊어 내가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항문이 뻥 뚫려

참을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해

똥싼것처럼 뿌지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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