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영어 담임선생님 시간 이였따.
담임 선생님이 우리반 짱인 윤모모 씨에게 말했다.
"야 니가 요번 시간에 의자 일렁 거리지 않으면 내가 아이수크림
사준다, 매점에서 젤 맞있는 아이수크림이 뭐냐?"
선생님 께서 물었다.
우리는 모두 "쵸코칩 바요~~~~~~~~" 모두 말했다.
그 밖에 와사꽁꽁,포도알맛.빨기알맛 등등 있었다.
아지만 쵸코 아이스 크림에 쵸코 칩이 들어 가있는데 어찌 쵸코
칩 바를 당하랴~~~!!!
또말했다. "그대신 니가 의자를 일렁 거리면 니가 나한테 사줘야 한다~~~!!!" 그러니 그 윤모모 씨는 "네~~!!" 하고 자신 있게
말했따. 역쉬 짱다운 면모 였다.
몇분뒤.....
드뎌 윤모모 씨가 의자를 일렁 거렸다.~~~
~~~~일렁~~~~~~
조용해진 학급 분위기~~~~
~~~~조용~~~~~~
갑자기 선생님이 말했다.
"캬캬, 너이자식 드뎌 의자일렁 거렸지? 나 아이수크림 사줘야돼
윤모모씨"허걱" 할말이 없었다. 또 선생님이"야 나는 고급 이니깐 베스킨 라벤스 써리원 에서 젤 맛있는 아이수크림이 모징?"
애들은 거의 "슈팅스타~~" 말했다.
그때 어느 아이가 말하는 그 아이스크림의 이름~~~~~
"쵸코칩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