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은 <그랜드체이스>에서 신규 영웅 던전을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오는 8월 21일까지 여름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신규 영웅 던전 ‘심판의 땅’은 보스 몬스터 ‘하르키온’과 1 대 1로 대결을 겨루는 1인 전용 던전이다.
레벨제한 없이 모든 이용자가 1일 3회 입장 가능하며,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힌 결과에 따라 심판의 땅 칭호, 장비상자, 히르키온의 반지 등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신규 던전 참여를 통해 하르키온의 비늘 아이템 3개를 획득하면 ‘하르키온 빅헤드’ 영구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8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선정된 아이템을 캐시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어마무시 100원 상자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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