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로메다(대표 곽중식)는 <무극>에서 진행한 ‘삼계투검’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신규 서버 ‘주작’을 오픈한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단행한 ‘삼계투검’ 업데이트는 서버의 주군들이 자웅을 겨룰 수 있는 내용으로, 현재 <무극>에서는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유저들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삼계투검’은 총 2단계에 걸쳐 완성될 <무극>의 핵심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첫 단계인 리그전까지 개방된 상태이다.
<무극>은 금일(18일) 오후 5시를 기해 17번째 서버 ‘주작’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여 100만 원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유료아이템, 게임캐시 등 푸짐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이벤트로 7월 7일까지 총 7억7천만 원 규모로 진행한 이벤트의 당첨자를 후지이 미나가 직접 추첨했으며, 국내 서비스사인 간드로메다는 해당 추첨 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간드로메다 진영관 PM은 “‘삼계투검’의 시작인 리그전에 보내주신 높은 호응에 감사드리며, 다음 단계의 업데이트도 만전을 기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피카온과의 채널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홈페이지를 통해 후지이 미나의 추첨 영상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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