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아이패드2 | 아이폰4 | 갤탭 | 갤럭시탭 | 노트북 | 갤럭시s2 | 모니터
물방울 지도검색
   자유게시판
   Q & A
   유머게시판
   갤러리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안내
  MoYo.kr (모여) 서비스를 오픈합니...
MoYo :: 모여 - 직거래 중고,신품,교환,기부,매매,이벤트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상세보기
유머게시판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블루클럽에 복수를 zero 2012-12-13 16:47:55 162 723
제가 머리를 그렇게 멋있게 자른적은 없지만

이때까지 동양인 귀두 수준이라서 그냥 그런데로 지냈어요


(제가 간 미용실은 저번에 신장개업했을때 한번 가보고 머리를 잘 잘라서 오랜만에 다시 간 곳입니다
오늘 가보니 아줌마한명은 파마하고 한명은 컷트하고있는데 바쁜거 같더군요
동네미용실이라서 주인은 1명인 소규모 미용실입니다)

제가 미용실에 들어가서 앉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커트하는 아줌마가 머리를 감고 잠시 말리고 있어라하고 앉아라고 하더군요

제가 걸리지 않을만큼만 다듬어 달라고했는데
이 개생키가 물도 안뿌리고 다짜고짜 바리깡을 들이대어 구렛나루를 밀어 버린겁니다.

속으로 조금만 참으며 조금만 지켜보자 이러고 있었는데
잠시후 머리를 보니까 완전 흑인 귀두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미용사 생키 보고 "이거 좀 아닌데요"
하니까 그 생키가 "니가 처음부터 똑바로 예기해야지"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씨 그냥 반삭치세요" 했는데
제가 그 생키 머리자를때 정색하고 계속 꼬라보니까
그 생키가 "다음부터는 머리 자를때 구체적으로 말해"이러는데 씌부엘 누가 다시온다나 =_=^
그리고 머리를 다자르고 안경을 썼는데 귀두반삭이 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미용실에 복수를 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많은분들 관심가져주시면 그 미용실 줫댄거 사진찍어서 올림니다.


바퀴벌레 폭탄은 제가 무섭고... 몇일동안 음식물 찌꺼기를 가게앞에 버려서 개들이 몰리게할까요?
아니면 계란얼린걸 던져서 유리를 깨거나 스프레이로 뭘 그리거나등등
쉽고 간편하고 좀 센걸로 부탁드립니다.
    comment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여자가 된동생과 고자가된 형 (2012-12-11 17:09:07)  
다음글 : 군대 지원하게된 이유 (2012-12-13 16: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