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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므흣한 19금 major 2012-11-20 13:00:50 127 649
부녀만 살고 있는 집이 있었다.

어느휴일..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궁금해진 아버지... 딸방에 노크를 똑똑 하고...방문을 열었지만..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다시 안방에 와서... 신물을 보려는데...또...-_-^

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였다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한번더 딸방에 가서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 보았다...

딸은 어김 없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자기가 잘못들은줄 알고 다시 안방에 들어오는 순간...

그 이상한 소리가 또 들리는게 아닌가..?


"a..aaa~~~"


아버지는 살금살금...딸방으로 걸어가... 몰래~ 방문을 열어보았다..


헉스!!~


공부를 하고 있던 딸이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 것이였다..

그것도.... (오이)로....

충격먹은...-_-



아버지....딸이라...머라 하지도 못하고...

그 다음날 부터 아버지는 회사도 안나가며... 맨날 술만 먹으며

소주에...안주는 항상(오이)로만...

아버지가 매일 매일 회사는 안가고 술만먹는걸 지켜보던


딸이

더는 못참고 물어 보았다...

"아빠 ...왜 회사는 안가고 맨날 술만 마셔..? 그것도 안주는

(오이)로만..."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말.......
.

.



.



.



.

왜..? 난


사위랑 술도 못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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