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9일째인 2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바다 위와 수중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였다.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한 소조기가 이날로 끝남에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4650&iid=1072376&oid=001&aid=0006878416&ptype=011
기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