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어느 나라에 '누가누가
가슴이 큰가'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_-;;
치열한 예선 끝에 드디어 몇명에 girl이
뽑히고-_-;;;...
여러사람이 긴장하는 가운데 한사람이 드디어 단추를
쓱~~~~~ 하고 풀르면서 '제 가슴은 축구공 만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6^0^;
우와~~~~~~~~~~~^0^0^0^0^~~~~
탄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른 한 사람도 앞으로 나서서 또
슥~~~~~~~~-_-;;;
그리고 나서는
'제 가슴은 농구공 만합니다'6^0^
우와~~~~~~~~~~~~~~~~~~~^0^0^0^0^~~~~~~~~~
또 한번에 탄성이 나온 가운데
드디어 마지막 사람이 나와서
또.... 쓱~~~~~~~~~~~~~~~~~-_-;;;
그리고 나서 하는말이
'저는 야구공 만합니다.....(아까 전보다 더 엽기네??-_-;)
우~~~~~~~~-0-0-0-0-~~~~~
그러자 그 녀의 엽기적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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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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