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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치한 유머. 2012-12-13 17:19:59
작성인
zero 조회:838     추천:196
어느 한 사람이 냉면을 먹으려고 냉면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냉면이 너무 많아 남겼습니다
그리고 게산을 하려니까 값이 너무 싸서
다음에도 똑같이 해 주실수 있죠? "네 물론이예요"
그래서 그손님은 일주일 뒤에도 그 냉면 집으로 갔는데 맛도 형편없고 냄새도 나고 양도 적어지고 벌레도 생기자, 그 손님은 주인에게 "이게 무슨 냉면이에요? 맛도 없고 냄새도 나잖아요."
그리자 주인이 "아 그건 손님이 일주일전 드시고 남기신 냉면이에요 손님이 똑같이 해달라고 했잖아요~"

옛날에 좀 바보인 맹구가 살았는데,
어느날, 강도가 처들어 온거예요..
강도는 맹구가 있는지 모르고 물건을 챙기고 빨리 가려고 하는데
맹구가 그걸 지켜보고 있는걸 보고서
강도는"너 죽을 준비해!"라고 했어.
그러더니 맹구는 "저희 집에는 죽이없고 김치와 밥밖에 없는데요?"


맹구는 받아쓰기를 못 한다.
그래서 선생님이 숙제로 받아쓰기에 대하여 알아 와라고
했다.
쇼핑광고를 보는 엄마에게 맹구가 ``받아쓰기가 뭐야?``
하고 물어 보았더니 `나나나나나`라고 대답해서 외우면서 다녔다.
아빠는 대사 외우기를 좋아했다.
맹구가 ``받아쓰기가 뭐야?`` 하며 물었다.
아빠는 `칼로 퍽~` 라고 대답해서 외우면서 동생에게갔다.
동생은 닌텐도를 하고 있었다.
``너 받아쓰기가 뭔지 아니?``라고 물었더니,
`앗싸! 기분 좋은데~`하며 말해서 외우며 형에게 갔다.
형은 축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
형에게 ``받아쓰기가 뭐야?``하며 물었더니,
`오래~오래~오래~오래~`하며 대답해 주어서 외웠다.
다음날 등교길에 경찰을 만났다.
경찰이 `이 사람 누가 죽인지 아니?` 물어 보았다.
(그 때 맹구는 경찰이 물어본지 모르고 외우고 있었다.)
나나나나나~하며 맹구가 대답했다.
경찰이 `무엇으로 죽였니?` 맹구는 칼로 퍽~
경찰이 `기분 좋니?` 물어 보았더니 맹구는...
앗싸! 기분 좋은데~하며 대답했다.
그래서 경찰이 `너 언제까지 감옥에 살 거니?`하면서
물어 보았더니, 오래~오래~오래~오래~하며 대답했다.
그래서 결국 맹구는 죽을 때 까지 아주아주 오래오래
감옥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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