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대기업취업 | 현대삼호중공업 | 푸르밀 | 혜인식품 | 웹에이젼시
 
 
구인구직뉴스
나의경험담
구인구직가이드
봉사활동정보
자유게시판
사진갤러리
이벤트/공모전
인재인터뷰
고객센터
공지사항
자주묻는질문
질문과답변
인재정보검색
업직종별
지역별
역세권별
아르바이트 채용
채용정보검색
업직종별
지역별
아르바이트 구직
현재위치 : 메인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제목 어렸을적 목욕탕 2012-11-30 09:55:49
작성인
suga 조회:1047     추천:248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던것 같아



그 당시 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었어



내 몸은 성장하고 매직스틱에선 정글이 나오기 시작했었는데



그 당시 나는 존ㄴ 나 순결한 이미지라서



정글을 가지치기 했었던 적도 있었어


뭐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정글을 갖구있지 굵고 찐해서 간지나 ㅇㅇ


근데 하루는 아빠와 목욕탕을 가게됬었어


자고 있던걸 막 깨우면서 목욕탕 가라고 하니까


아 싫은데 ... 뭐 이카면서 꾸적 꾸적 일어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잠결에 가지치기를 했었어



그다음에 옷을 입고 아빠와 같이 목욕탕을 하는데,



아놔 ... 갑자기 매직스틱에서 이상한 반응이 오는거야,



느낌이 종이에 배였을때 솩~하고 느껴지는 그런 느낌있잖아



그런 느낌이 계속 매직스틱에서 오는거야



아뭐지 십덕후 ? 이러면서 살짝 봤는데



엄머 매직스틱 말단 부분 (주머니하고 연결된 부분쪽 (?) ) 에 상처가 나있는거야 ㅡㅡ;;;



아 시 ㄴ바 졷 ㄴ 댓다....


이런 생각으로 목욕탕엘 갔는데



첫번째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


바로 탈의 과정이였는데,



평소와 같이 벗었다가는 ... 목욕탕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시선이 내 매직스틱에 관심이 쏠렸고,



한참 고민하다가



쉬 ㄴ발 모르겟닼ㅋㅋ 하면서 그냥 팬티입고 탕으로 졷내 뛰었어



그 탕은 이상하게도 그 탕안에 샤워실 쪽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 (?) 이있었거든 무슨 소금사우나 이런곳 같이



거기에 수건이 있었고 물기 닦고 나가는 곳이라



수건도 탈의실쪽에 없어서 별수없이 팬티만 입고 졷내 뛰었지



당연 탕안의 모든 사람들의 집중을 한번에 받았지 ㅋㅋㅋ



뭐 암튼 조금 꾸중듣고 탕안에 들어갈때 잽싸게 그 피자국을 대충 지워서



무난하게 팬티 벗고 들어갔는데 탕에



와 .... 횽들 매직스틱에 혈관이 많다는게 뻥이 아니였어...



아놔 피가 계속 철철철 말그로 철철 흐르는거야 ...



그래서 나는



일부러 들어가지도 않는 젤 뜨거운 탕에



당시 졷도 안되는 개념으로 뺄수있는 피를 다 빼버리겟다 이런 생각으로 ㅡㅡ;;



한손은 내 매직스틱을 압박하면서 15분 ? 그정도 동안 계속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메모
추천 소스보기 목록